FIFA 월드컵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3라운드 예선
공식 조추첨 행사가 6월 27일 오후 4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게 된다.
6월 초 마무리된 아시아 2라운드 예선을 통과한 18개국이
사상 최대 규모 대회가 될 FIFA 월드컵 2026 진출을 노리게 된다.
그리고, 4년 후인 차기(2030) 월드컵에는 총 48개국이 출전한다고 한다.
이날(2024년 6월 27일 오후 4시-한국시간) 조 추첨 행사 진행은
싱가포르 스포츠캐스터 콜렛 옹이 맡는다.
마놀로 주비리아 FIFA 월드컵 26 수석조직위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며
FIFA 레전드 오카자키 신지(일본), 메흐디 마다비키아(이란)도
이날 자리를 빛낸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참석자 내빈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