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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토트넘의 원정 경기가 리버풀을 상대로 치르진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홍민은 개인 통산 300번째 경기인
리버풀을 상대로 120호골, 시즌 17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의 손홍민 선수의 활약을 보시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중계방송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3일 EPL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패한 토트넘은
3연패로 5위(승점 60)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4위 아스톤 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잔여 4경기를 남긴 가운데
추격이 쉽지 않은 상태다.
오히려 6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4)와
더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EPL은 올 시즌 4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의 한 방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마음만 바쁜 상황이다.
토트넘의 손홍민 선수의 활약을 보시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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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버풀전에 출전하면 2015년 토트넘 입단 후
EPL 개인 통산 300경기를 출전하게 된다.
현재 299경기에서 119골 61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면 120호골,
시즌 17호골을 달성할 수 있을지?
세간에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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