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세시풍속의 서울 대표 전통 문화공간 3곳
서울시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남산골한옥마을은 15~18일(10~17시) 2024 남산골한가위축제 ‘삼삼오락’ 을 마련해한가위 공연, 강강술래, 공동 차례상, 전통주 나눔 등을 진행하며,.▴ 운현궁은16~18일(11~17시) ‘한가위 민속한마당’을 열어전통 공연, 민속놀이 체험, 추석 송편 나눔 등을 진행하고,▴돈의문박물관마을은 14~15일 ‘온 가족을 위한 골목시장’,17일 국악단 ‘비단’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이 외에 각 박물관에서도 한가위 맞이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18일 서울역사박물관(12~16시), 한성백제박물관(10~17시) , 서울생활사박물관(13~18시)에서 추..
2024. 9. 14.